파퀴아오의 내한에 이어 메이웨더 까지.. 뜬금없는건 앨범 홍보차 방문한다는 릴웨인, 릴제임스와 27일 공연을 위해 온다는데 아마 복싱 관련 이벤트는 참여안할것 같지만 26일
강남구 신사동 '바이브레이트 플래그쉽 스토어'
에서 팬 싸인회를 연다고한다. 국내 복싱 시장 규모를 고려했을때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방한은 참 놀라운 일이다.
메이웨더가 아니라도 릴웨인과 릴제임스의 인지도를 봤을대 표는 아마 금방 매진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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