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극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PC) 용과같이 극 100% 업적달성 기념 리뷰 약 200시간에 걸쳐서 드디어 업적 100%를 달성했다. 나중에는 이게 재미있어서 하는건지 의무적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을 지경이었다. 이제는 더이상 켤 일이없는 용과같이를 지우며 지난 200시간을 돌아본다. 개인적으로 가장 달성하기 어려웠던 건 "어디서나 마지마" 였다. 스토리 클리어후 어드밴처 모드로 클리어 하는데 등장도 랜덤인 대다가 달성목록에 있는 마지마를 찾을려고 꽤나 고생했다. 마지마를 기점으로 게임이 재미에서 의무로 돌아섰다. 그다음으로는 각종 도박들. 카지노를 제외하고는 룰을 전혀 모르는상태 였기때문에 처음부터 다 공부했다.;; 마작, 오이초카부,친치로리, 일본장기등 마작같은 경우는 나름재미있게 했다. 핸드폰에 어플깔아서 간간히 하는정도. 카지노 업적들은 배당에 비해 달성목표가 좀 높아서 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