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 입니다
구글과 아수스의 합작 테블릿 pc 인 넥서스7 이 이제 국내 출시를 얼마 안남겨 두고 있는데요
해외에선 벌써 여기저기 리뷰가 뜨고 어플리케이션 추천목록이 뜨고 있습니다.
넥서스7 이 테블릿인데다가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서 이미 여러사람들이 예약구매를 했고 또한 국내에서도 저를 포
함하여 많은 분들이 구매예정에 있으신데요 이제 사람들은 컨탠츠의 다양성에 초첨이 맞춰졌습니다
이는 곳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과도 연결이 되죠.
얼마나 넥서스7 이 그 하드웨에 걸맞는 컨텐츠를 가질 수 있을지,
과연 여태까지 나왔던 수많은 아이패드 '짝퉁'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오늘 해외에서 뜬 넥서스7 어플리케이션 추천 목록을 포스팅 해볼께요
사진의 출처 : http://www.pandaapp.com
1.SNS (소셜 앱)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계시고 이미 스마트 폰의 주용도로 자리잡았죠 SNS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Plume : 아직까지 공식 트위터 앱이 안드로이드 타블릿 에서 완벽하게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출시된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중에 타블릿 pc에 가장 최적화된 어플 이라고 합니다.
Friendcaster :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역시 공식앱은 아니지만 실시간 알림이나 사진, 메시지, 상태업데이트등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앱이라고 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건 ios건 공식 페이스북 어플은 그다지 인기가 없죠..
IM + : 종합적인 메신저 어플리 케이션입니다. IM + 메신저 응용 프로그램으로서, Google 톡 이나 스카 이프, MSN, 야후, 페이 스북 채팅 등이 가능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유료이지만 아직 아이패드 어플에 비하면 기능적으로 많이 빈약한듯 하네요 참고하세요
1.엔터테이먼트
범위가 넓은 엔터테이먼트 입니다. SNS가 스마트기기의 필수 요소라고 한다면 엔터테이먼트 어플리케이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달까요 다소 우리나라 유저에게 낮선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몇가지는 제가 수정했습니다.
Kindle : 킨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테블릿pc가 출시 되기도 했었지요 한대당 -이윤이라는 희한한 판매 정책이 먹힐 수 있었던것도 킨들로 인한 e-book의 판매 수익이였지요. 킨들이라는 e-book어플로서 어플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구매할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Camera launcher : 넥서스7의 카메라 어플리 케이션입니다. 넥서스7의 전면부 카메라로 셀프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이나 뒤집기 기능등, 기본적인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mx player pro :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동영상 플레이어 입니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무인코딩,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mx player pro가 넥서스7에서 완벽 구동한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하나만으로도 넥서스7 의 구입이 후회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3, 게임
Samurai II: Vengeance: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3인칭 시점으로 앞으로 진행하며 적을 죽이고 스키을 구입하는 게임인데요. 상당히 잔인합니다. 게임성도 좋구요. 넥서스 7으로 잘 안착했다니 즐겁게 기대중입니다.
Tiny Tower: 도트 스타일의 경영게임 타이니 타워입니다. 국내에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게임입니다. 가게에 직접 이름도 붙이고 경영도 하는 아기자기한 게임입니다.
도트 스타일의 게임을 타블릿으로 즐긴다니 뭔가 아이러니 하군요
3. 생산성
Chrome: 가볍고 빠른 브라우져 크롬입니다. pc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에서는 잦은 오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음 모음이 별개로 입력되는 오류도 있구요. 하지만 pc에서 구글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각종 메일동기화, 북마크 공유등 다양한 매력들이 있으니까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어플리케이션 추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직 제가 직접 써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만 생각보다 다양한 어플들이 신속하게 대응해서
넥서스7에 적응하는것 같네요. 보다 빨리 다양한 어플들이 넥서스7에 호환이되서
진정한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거듭나길 기대해보면서 포스팅 마칩니다.